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 브랜드가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에서 선정하는 '2022 올해의 차' 시상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최고의 프리미엄 소형차에는 G70이, 중형 SUV에는 GV70, 대형 SUV에는 GV80이 선정됐습니다.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 측은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다양한 부문에서 제네시스가 선택받았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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